이 시기에 늦캉스라고 하기에도 이른 느낌의 휴가
여전히 왜 몰리나 했더니
단순 광복절 낀 연차 쓴 연휴로도 제법 긴 편이라
거기에 휴가까지 연결하면
어마어마한 휴가가 되는거였군요^^
아마도 노래가사지 싶은
까맣게 타서 돌아올거에요....노래가사 맞죠??!...
무튼 진짜 까맣게 타서 돌아온 녀석을 보니
그래 여름 휴가라는 것이 이런 것이었지 하는 기억이 ^^
이 시기 늦캉스라고 하기는 해도
나름 딱 좋은 시기 같아 보이는군요
오늘도 피서하고 싶은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