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바일 연속 출석 1600일째 입니다
쉬지않고 바로 1700일을 향해 고~^^
오후엔 어머니와 함께 치과에 갔다가 진료를 마치곤 근처 구포시장이 오늘 장날이라 장도 볼겸 돌아보고 왔습니다
저녁먹기엔 애매한 시간에 장에서 구매한 잡채를 데워서 먹었더니 막상 저녁 먹을 시간이 지났는데도 배고픔을 못느껴서 그냥 건너띄고...이제 콤부차 한잔 마시면서 디피지를 돌아보고 불금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