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제수씨 생일이라 동생네 가족과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했었네요
진수밥상이라고 저도 처음 가본 곳인데 주메뉴가 생선정식이던데 요즘 일본의 오염수방류로 생선은 잘 안먹는다고 알았는데 그곳은 자리가 풀이더군요 생선을 안좋아하는 조카와 저는 육계장정식을 먹었답니다
진짜 오랫만에 육계장을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네요
이제 디피지를 돌아보고 아직 해결하지 못한 다나와이벤트를 완료한 후 토요일을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시원하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