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파트 야시장이 열려 잼있게 구경했어요.
저는 밤에는 안나가고 낮에 구경했지만 ㅋㅋ
어릴 때 좋아했던 장난감들이 아직도 이렇게 파는걸 보니 신기했어요.
이 나이가 되도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왜 때문일까요 ㅋㅋ
사도 쓸 곳도 없는데 ㅎㅎㅎ
먹을 것도 많았는데 너무 비쌌네요 ㅠㅠ
가격표 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뭐 괜찮겠다 싶어서 물어보면 다 다 5천원.....
저는 회오리감자 5천원 주고 하나 사먹었는데요...
회오리 감자 첨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