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작은 병원으로 가서 드레싱으로 시작하는 하루였네요.
손가락 찍을려고 하니 잘 안되어서...
간호사가 찍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살포시 ~
드레이싱 끝내고 시장으로 갔다가 버스 시간이 1시간마다 있어서 잠시 구경을~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버스 타고 집앞에서 내리지 않고 농협까지 가서 내렸네요.
두 정거장이지만 25분거리...
내일 복숭아 밭 살충제를 살포를 위해서 구매후...
걸어서 내려 왔네요.
땀이 흠뻑~ 집에 와서 윗옷은 한 손으로 세탁후 빨랫줄에 말려 놓고서는
밭으로 가서 약 호스를 내일을 위해서 미리 옮겨 놓았네요.
한 손으로 끝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아직 봉합이 다 된 상태가 아니라서....
그렇게 이 것 저것 해 놓고서....
오늘은 마무리를....
월요일 하루 잘 보내셨다면 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