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올라가려니 처음 보이는 카페였는데 너무 이뻤네요.
올라가는 길도 이뻤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거 같네요.
동피랑 안내도를 보니 진짜 많이 바뀐거 같더군요.
거의다 올라갔을때 보인 곳이었는데 가게 이름을 너무 잘 지은거 같았네요. 센스가 넘치는 곳이었네요.
옆에 그림도 너무 이뻤네요.
다 올라가니 카페가 보였는대 여기서 음료 한잔씩 했네요.
동포루에서 보니 탁 트여서 가슴이 탁 트인거 같았네요.
내려오는 길에 보니 그림이 보여서 인증한다고 한장 찍었네요. 9월이지만 아직 너무 더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