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가을과여름의 어느중간의
날씨였지만 더위가 점점 사라지는걸
느낄수있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잠자리가 날라다니고
완전한 가을이 될것같습니다
해가 지고 밤에는 선선하니
산책하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선선하니 좋아서 그런지
집앞 공원에 재법 사람들이
많더군요
겨울이 오기전에 부지런히 산책 다녀야겠네요
약간 덥기는해도 낮에 가을햇살이 좋으니
점심후 잠시잠시 햇살을 쬐는것도
몸건강에 좋을듯합니다
휴일이 다 지나가지만
금방 다시 휴일은 돌아옵니다
ㅎㅎ
우리집에 시간되면 밥먹으러오는
야옹이들 ㅎㅎ
재법 많이 큰것같네요
모친이 처음 밥 줄때는 엄청 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