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는 수요일 밤이네요 부산은 호우경보가 내릴정도로 많이 내리다가 갑자기 약하게 내렸다가를
반복하네요
비오는 날이라 그런가 라면이 땡기는...그래서 저녁으로 새우와 미역귀 그리고 팽이버섯을 넣고 매운진라면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답니다
얼큰하면서도 해물때문에 시원한 맛이 정말 맛있었네요
지금은 유튜브를 보면서 다나와 이벤트를 끝내놓고 이제 디피지를 돌아보려고합니다
다들 수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시원하고 편안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