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름이 하늘에 가득한 출근길이었네요.
연비는 신호덕에 잘 나온거 같네요.
아침부터 출근중에 전화가 왔고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 하루였네요.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오전에 몇가지 일을 정리하니 금방 오전이 지나가고 점심시간이 다가 왔었네요.
퇴근하면서 주유할 생각이 없었는데 앱으로 확인하니 10원이 올라서 주유를 했네요.
매일 고생하니 밥도 잘 챙겨줘야죠.
첫째가 생일때 따로 뭔가를 사주지 않아서 다이소에서 클레이를 원하는 색으로 샀네요. 하늘색은
1개가 있었는데 1개만 얘기해서 다행이었네요.
둘째는 왜 누나 생일 지났는데 사주냐면서 나도 사달라고해서 중장비 블럭을 하나 사줬더니
아빠 최고에 아빠 내옆에서 자 이런말을 하더군요.
아이들이 잠들기 전이라 오른쪽 전구가 나가서 왼쪽에 LED로 교체를 했는데 전원을 꺼도 약하게
불이 켜져 있어서 거실에 더 작은 등이락 바꿨네요.
둘째 3권 첫째 1권 책을 읽어주는동안 저녁 준비를 해줘서 먹었네요.
계락후라이에 케찹 하트까지 뿌려줘서 맛있게 먹고 아이들 잘때 첫째랑 둘째 사이에서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