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순 시작즈음부터 이미 바쁨 시작이긴 했지만
오늘은 더 정신없고 바쁜데
어째 다들 다 바쁜 분위기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그런 날인가보다 했는데
오늘부터 9월의 마지막 요일들이 시작이군요
명절 앞두고 일정의 변화들이 시작되었음에도
어찌 이리 칼 같이 알고 혼이 빠질 지경으로 바빠지는지 ^^
그러고보니 일요일이라 또 순삭이라며
아쉬워하는 분들도 많겠군요 ^^
무튼 명절이라 어쩌면 여유로운 마무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정신 바짝 차려야 할 시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