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과 월말이 동시에 든 9월의 마지막 주
더 뷴쥬한 느낌이어야만 할 것 같은데
막 장이 끝나가는 파장의 느낌이랄까??!
살 것들이 거의 없는
떨이 구매를 하면 좋을 분위기처럼
월말이 모두 정리되어 버리고
통으로 명절이 되어버릴 것 같은 분위기
그래서인가 쪼는 듯한 월요일의 분위기도 아닌
여유로운 분위기마저 도는 곳들도 ^^
이렇게 또 우리들만 월말의 괴리감에 빠지는 것인지 ^^
모두 명절 준비 잘 하시길 ^^
긴급재난문자
오르막 내리막 숲길
한파가 매서운듯.
바람 불고 쌀쌀한 날씨에 목요일이네요.
많이 춥네요
혜택이 혜택이 아닌
출근길 서울 영하 8도 곳곳 '한파특보' 한겨울 추위
기온이 점점 낮아지는게 느껴지네요.
힘든 하루였네요.
금방 하루가 지나가버린거 같아요.
한파가 찾아오나 보네요
근데 메인보드 가격들 이렇게 많이 오른 이유가 뭘까요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5시간 회의후 퇴근했는데 거의 몸이 진이 빠지네요
Z790 게이밍 X 보드를 샀는데 이거 갓성비 보드네요
쌀쌀하니 자연스레 자몽차로 손이 가는 밤이네요.
2024년도 달력을 받았습니다
거닐고 싶었던 날...
오늘까지 아이스크림 (사용된 쿠폰입니다)
차량용 전구
비나 눈이 내릴 준비된 하늘
내일 전국 눈예보있네요
군밤은 잘 안보이네요
커피머신이 99,000원이면
오르막에서 시동 꺼진 차...
女손님·男손님 양이 확 다르다
내년 서울 초등학교에 ‘영어 로봇 교사’ 등장
수요일 오후네요
오리가족
눈이 오네요.
결국 진눈깨비인지 쌀짝 내리는 날씨네요.
처음으로 90일 출석했습니다...!
아버지 자동차 보험 갱신해 드렸네요 ㅎㅎ
눈 오네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은 엄청 춥군요 ㅎㅎ
[11월 29일]특이한 엘리베이터
눈이 오려는지 잔뜩 흐린 날씨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왔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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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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