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라고 치고보니 주 시작하자마자 떠나던 분들도 있어서
잠시 생각을 주춤하게 된 ^^
뭐 명절 분위기야 진즉부터 나기 시작했지만
오늘 떠나는 분들이 제법이 되고 보니
진짜 명절이 시작되는구나 실감도 나고 부러움도 활활
미리 고향 다녀오고 여행 떠나는 분들도 제법
생일은 미리 챙겨도 지나고 챙기는 일은 없다던가
뭐 그런 말이 있다더니 ^^
이제는 명절도 미리 ^^
무튼 다 부럽기만 하니
우리는 이제부터 부러움의 배앓이가 시작될 예정 ^^
귀성길 모두 여유를 갖고 안전 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