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조금전에 고기 재워야 하는데 배 갈아서 넣어야 하는데 빠졌다고
하나만 사오라고 하셔서 마트에 가니 도저히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아서 갈아만든배
음료로 대신 사와서 대체를 했습니다. 과일 가격 명절 대목이라고 너무 비싼거 같네요.
마트 가는 길에 평상시보다 북적북적하고 애기소리가 들리는 집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마트에서 간만에 양파링하고 간식거리 이것저것 주전부리 좀 사와서 먹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귀경길 안전운전 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