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시작으로 간만에 5가지 전까지 다 마무리하고 이제야 점심먹고 왔습니다.
밖에서 전을 사다 사용할때는 못하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징어포 계란 옷 입혀서
부치면서 오징어포 질겅질겅 씹으면서 부치니 맛있는 시간이었네요.
전 다 부치고 점심 먹고 하늘을 보니 어제와는 다른 하늘이길래 어플 돌려보니
미세먼지가 괴롭히는 날이네요. 다시 미세먼지가 괴롭히는 날들의 시작인가 봅니다.
가족분들과 맛있는 음식 드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