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수에 오는날이라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려고 했는데 결국 7시가 넘어서 운동을 했네요.
출발 하면서 커피와 함께 했네요.
여수까지 휴게소에 들리지 않고 바로 달려서 낭만별식에 도착을 했었네요.
갈치조림 정식을 주문했는데 많이 달았던거 같네요.
식탁에 차려줬는데 자리가 좁게 느껴졌네요.
밥먹고 나서 바로 루지를 타러 갔네요,.
처음 타고 사진 찍었는데 확실히 통영이 코스는 가장 긴거 같네요.
리프팅은 밑에 그물이랑 리프팅 사이가 높아서 더 무서운 느낌이었네요.
루지를 다 카고나서 놀이기구를 타러갔었네요.
요것도 재미있게 탔었네요,
범퍼카도 있었는데 우리 가족만 같이해서 신나게 탔었네요.
호텔에 짐 올려놓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갔었는데 호텔이랑 가까워서 좋았네요.
다 먹고나서 달달한 카라멜마끼야또를 한잔 마셨네요.
여수 밤바다를 가족과 함께 봤는데 좋았네요. 첫째만 있을때 왔다가 오랜만에 다시 오니 많이 바뀐거 같네요.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