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운전 연습 했네요.
좀 오래된 더블캡 트럭으로 ~
1년만에 운전 하는거라 백지상태 였었던..
아직은 발의 움직임이 엇박자가 난....
스틱이라서 더 ~
주차 하는 것도 힘든....
연습을 많이 해야하는 걸 느끼는데 겁이 퍽퍽나는... 오전이었네요.
오후는 이래저래 노닐다가 오후 5시 무렵에 과수원에 가서 창고에서 사과 선별 하는거
도우미 하다가 좀전에 내려 왔네요.
2000년식 차라서......
즐거운 일요일을 보내셨겠죠.
저의 시간은 그렇게 흘러갔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