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왔는데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러닝머신은 이정도만 했네요.
아침은 와이프가 직접 만든 삼각김밥이었네요. 만들 수 있게 나오는게 있네요.
1받2일로 와이프가 모임을 가서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고 오늘길에 주유를 했네요. 모닝 오랜만에 운전을 한거 같네요.
다행히 기름값이 1689까지 내려왔네요. 미용실 예약을 해서 아이들 데리고 제가 먼저 이발을 하고 둘째 이발하면서 스마트 워치를 풀었는데 호주머니에 넣었는데 흘렀는지 잃어버렸네요.
나중에 미용실에 전화를 했는데도 없다고하더군요. 워치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부동액을 보충을 못해줘서 이제서야 해줬네요. 계속 줄어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은 보고 보충해줘야겠네요.
가득 넣어줬네요.
둘째가 점심으로 계란 간장밥을 먹겠다고해서 만들어줬네요.
다나와에서 받은 CU 모바일 상품권으로 아이들 우유를 사서 줬네요. 덕분에 밥 다먹야 준다고
했더니 둘째도 다 먹었네요.
커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토요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