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뉴스를 보면 빈대가 출현해서 확산중이라며 방역한다면서 빈대가 출몰한 지역에 가서 소독하고 방역하고 난리도 아니던데 빈대가 유행하나보네요. 뉴스에 나오는 걸 보면 빈대가 나오는 걸 엄청나게 경계하고 소독이다 방역이다 극성이던데 빈대가 그렇게 위험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실제로 본 적이 없다보니 전래동화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하네요.
오늘도 그럭저럭 쌀쌀한 날씨이던데 아직까지 패딩은 안 꺼내놓고 있네요. 좀더 추워지게 되면 패딩도 꺼내서 입고 다닐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