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일요일도 지나고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네요.
손이 시리고 발도 시리네요.
겨울은 병원에 가야 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 싶어지는 시간이네요.
아침에 걷기도 하고 싶은데 운동화 신고서 나가면 발목이 부어 오르니...
슬리퍼는 괜찮은데 그건 운동할때는 아닌 거 같은....
그래서 그냥 걷기는 당분간은 못 할 것 같네요.
오늘 컨디션에 따라서 시내에 나갈지 아닐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추워진 월요일 하루 따뜻하게 시작하시면 합니다.
물도 살짝이 얼어서 얼음결정이 생기지 않았나 싶어지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