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원을 갔네요.
척추교정 좀 받아 볼까 싶기도 해서
척추나한의원 ....
침도 맞고 했네요.
추나도 했는데....
왼쪽이 다 별로라고 하시네요.
예약이 아니어서 첨 가는 곳이라서....
30분 이상 대기 하고....
이래저래 치료 다 받는데 시간이 2시간은 지나가버렸네요.
예약은 아니했지만....
예약제가 아니면 무작정 기다림을 해야하나보다 싶네요.
밖은 추운 겨울의 바람을 맞아야 했던 월요일....
많이 피곤함을 느끼고 있는 시간이네요.
절대 아프지 마소예.
고생 아닌 고생이니까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