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병원도 진료받고 약처방 받고 오니 오전이 순삭이 되어버렸습니다
돌아오는 길 하늘을 보니 파랗고 좋더군요
어제보다 기온도 따스하니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픈~^^
저녁무렵 맘스터치에 가서 싸이버거세트를 교환해와서
저녁대신 먹었답니다
화요일 밤 즐거움인 심야괴담회도 막을 내리네요
아쉽지만 내년 시즌4를 기다려야겠네요 ㅎㅎ
내일도 어머니 치과에 모시고 가야해서 이쯤해서 마무리 해야할것같습니다
다들 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