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에 신경을 쓸 수가 없으니까요.
오전에 어제는 쉬고 오늘 다시 갔네요.
왼쪽 모든 곳이 오른쪽이랑 다르다는....
척추교정 하는데 시간이랑 침 맞는 시간 부황까지
추나도 시술 받았네요.
월요일에는 저기에 누워서 교정 받았고 오늘은 다른 교정을 받았네요.
별 느낌이 없다고 하니까 나중에 피로감이 느껴질 거라고 하더라구요.
추나 교정 받기 전에 물침대에 누웠는데....
물침대 파워 쎄다는 걸 첨 알았네요.
왼쪽 어깨죽지 쪽으로 물의 파워가 지나갈 때 엄청 아프더라구요.
오른쪽은 좀 시원함을 느꼈는데...
왼쪽은 고통이 엄청....
척추랑 뼈들이 어긋나서 문제가 있구나 싶은...
원장 선생님의 추나도 받고서 왔네요.
몇일 후에 한 번더 받아 보자고 하는데...
비용도 3만 좀 넘네요.
실비보험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기는 하네요.
키보드 치는 것도 좀 고통이 오네요.
추워서 더 그러한가 싶기도 하지만요.
저녁도 춥네요.
따뜻하게 보내는 시간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