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포항이 강풍이고 반대 옆동네는 대구 다보니...
중앙인 이 곳은 이래저래 더 춥네요.
몸도 별로인데 오전에 자전거를 타고서 좀 달렸더니....
한쪽 팔이 찌릿찌릿 전기가 오고 근육이 뭉쳐서인지 땡기는....
내일은 일요일이라 병원도 아니되는데...
방에서 지내야겠네요.
키보드 치는 것도 왜 이리 아픈지...
따뜻하게 보내는 겨울 주말이면 합니다.
오늘 무엇을 했는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생각을 비우는게 아픔이 적어서 일지도 몰라서....
기억의 잔재를 ~ 훌훌~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