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카가 CEO로 있는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현지시간 18일 화성 탐사를 위해 미국 텍사스주에서 역사상 가장 큰 로켓이라는 스타십의 지난 4월 발사에 이은 두 번째 발사를 시행했으나 첫번째와 같이 이번에도 실패했다고 합니다.
다만 지난번과 달리 로켓의 단 분리에 성공하고 지난번 보다 더 먼 거리를 갔다고 하네요.
우주탐사란것이 어려운 일이죠. 비록 실패는 했지만 지난번 보다는 한걸음 더 나갔다 보내요.
이렇게 해나가가보면 계획데로 달과 우주에 대량의 물자도 싫어 보내고 하면서 정말 화성과 달에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우주 생활 시설을 건립할 날도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