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쌀쌀함으로 모드 변경이 되었네요.
오전에는 1년 만기 적금 받고서... 다시 1년 짜리 넣었네요.
이자는 별로지만 그냥 없는 돈이라 치고서 적은 금액이지만 1년을 ~
월급이 나오는 직업이 아니라서....
그리고 동네 이사 오신 분이 있어서 롤 화장지...
제법 무거움이 있는데 발도 아픈 상황이었지만....
2시간 정도를 걸었던 거 같네요.
전 바깥 마을이지만 그 동네는 안에 있어서....
작지만 그래도 마음으로나마 드리고 인사도 하고 왔네요.
발목이 많이 아프네요.
팔도 나을 기미가 안보이고...
누적된 게 제대로 하나 둘씩 터져 나오는 거 같아요.
아프지 마소예.~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