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 가야 했지만....
피곤함이 잠들게 해서 버스는 이미 떠나는 시간에 잠깐 일어났네요.
왼가슴에 바위 하나를 얹어 놓은 느낌이 들자 팔꿈치 위의 근육도 묵직함이 함께
날개죽지도 그러하고... 오른발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제는 허리까지 묵직함이 느껴지는 ....
위장은 좋아졌는데... 이제는 모든게 무너질려나 봅니다.
아프지 마소예. ~~~!!!
그나마 좀 움직여 보려고 길거리를 거닐었던 날이네요.
오후는 햇살이 너무 더웠네요.
패딩을 벗어버리고 싶었던..
주말엔 다시 겨울이 오려나봐요.
따뜻함과 즐거움이 있는 시간 되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