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검은머리에서 나이가 들면
흰머리로 나오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흰머리가 정상이다
인간은 머리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데
처음에 나올때 흰머리에서
멜라닌색소를 입혀서
나오기 때문에 검은색,금발,은발등
인종마다 다른 색상의 머리카락으로
보이는것이다
그런데 왜 나이가 들면
흰머리가 나오는것인가
그것은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멜라닌색소를 하는 기능이
저하되거나 기능을 잃어버려서
원래의 흰머리만 나오는것입니다
영장류 동물중에서
인간만이 머리카락이
가장길게 자라납니다
이유는 인간은 걸어다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걸어다니다보니 햇별을 받는부분이
머리에 가장 크게 집중되고
머리를 보호하기위해서
머리카락이 길고 풍성하게
자라나는것입니다
인간은 머리말고는
상대적으로 다른부분은
털이 많이 나지않습니다
인간이 네발로 걸어다녔다면 등에도
많은 털들이 났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