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눈을 떴는데 너무 피곤해서 다시 자고 일어났네요.
아침에 시락국을 먹었는데 시원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계란에 무김치도 같이 먹었네요.
이제 연비가 좀 괜찮게 나오는거 같네요.
출근길 하늘은 여전히 맑고 푸른색이었네요.
오전에 계속 바쁘게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왔네요. 오늘 메뉴는 비빔밥이었네요.
퇴근 후에 장모님이 하신 곰국을 먹었는데 보이지 않는데 안에 고기가 많이 있었네요.
김치가 또 빠질 수 없겠죠.
저녁을 다 먹은 후에 바로 운동을 다녀왔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