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을 듣고 깼다가 다시 자다 일어나니 7시가 넘어서 그냥 잤네요. 대신 아침을 먹었네요.
시락국이 아침부터 먹었더니 든든했네요.
제가 좋아하는 계란후라이도 한개 먹었네요.
출근길 연비가 나쁘지는 않았네요.
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했는데 출근길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오전에 일하다가 밑에 직원이 쿠쿠다스를 나눠줘서 잠깐 쉴때 먹었네요.
오늘도 일하다보니 오전이 금방이었네요. 덕분에 점심시간이 빨리 다가왔네요.
오후에 은행에 금리인하권 관련 서류를 받으러 가려는데 지금회사를 그만두고 다른데간 동생이
주변에 왔다고 잠깐보자고해서 가는길에 커피 한잔했네요. 살 많이 빼서 날씬해졌더군요.
퇴근 후에 무생채랑 먹었는데 맛있어서 다 먹었네요.
김치도 같이 먹었는데 이렇게만 먹어도 밥이 맛있었네요.
바로 운동을 다녀왔는데 아침에 못해서 저녁에는 좀 더 길게했네요.
운동을 다녀오니 책상위에 호빵이 있어서 먹었는데 팥인데도 맛있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야채를 좋아하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