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아래층 아주머니가 통장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 와서는 불우이웃성금을 내라고 해서 좀 당황했네요...
여태까지 살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라서요...
성금이라는것이 자발적으로 내는거지 내라고 강요하는건 아니잖아요 ㅡ.ㅡ
전화하고 "통장 불우이웃성금"으로 인터넷 검색해 보니...
주민센터에서 통장들에게 불우이웃성금 모집하라고 할당시킨다고 하네요..
즉 통장업무는 맞긴 하다고 하네요...
아래는 검색해서 본 글인데..
저는 난생 처음 겪는 일인데..
예전부터 있어왔던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