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자 1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다들 여유롭게 시작하는 분위기인데
그런 오늘은 또한 2023년의 마지막 요일들이 시작되는 날
절묘하게 월요일이어서 마지막이라는 것이 더 실감 ^^
무튼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놀러나온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은 웃음을 짓게 만들지만
2023년 마무리의 중압감은 더 커지는 날이군요 ^^
하늘을 뒤덮어오는 먹구름들은
또 어둠으로 눈을 예고하는지....
즐거운 성탄절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낼아침은 평소보다 서둘러야겠군요 ^^
또 긴 연휴에 들어간 분들은 부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