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려워지 경영 상황 때문에 내년에 어찌할건지 등 종무식 삼아 회사와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저녁에 기분 전환 삼아 배 가득 채우고 늦어져서 숙소로 들어오는 길에 GS25에서 간식 거리도 잔뜩 장만해와 2차로 달달이 듬뿍 먹으며 좀 즐겼습니다.
그러면서 인기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먹어보지 못했던 녀석이 보여서 장만해 왔습니다.
썬칩 대파 크림치즈 맛을 세봉이나 영입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도 한봉 챙겨왔네요.
요건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이랑 먹어야 겠네요. 안그래도 저희 아이가 썬칩 대파 크림치즈 맛 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구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