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일요일. 주말.
비는 잠시 그친거 같네요.
또 다시 내릴지는 모르지만 빙판길은 아닌 거 같네요.
안전 운전을 하셨으면 하네요.
웃을 수 있는 2023의 하루가 2024년으로 넘실넘실 이어지면 하네요.
어제부터 몸이 영 아니라서 누워 있네요.
아프지는 마소예.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셨으면 합니다.
꾸벅~
>
마지막의 하루....
L20
까망여우
23.12.31. 06: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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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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