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부터 눈이랑 비가 내렸던...
나거서 좀 거닐고 싶었지만 빗물이랑 눈이랑 운동화가 젖어버리는...
3일째 먹는게 거부반응이 있어서 물만 마셨던....
간혹 커피 한 잔만 했었네요.
발걸음도 힘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조금밖에 거닐지는 못 했네요.
누우면 바로 잠들어버리는 체질이라서....
오늘도 많이 잠에 취해 있었던 거 같아요.
눈으로만 요기를 하고 싶어지는 상황이네요.
수요일도 즐거움이 많았다면 합니다.
아이스바 하나는 먹어야겠네요.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