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기온에도 불구 눈발이 날렸지만
기온도 기온이고 비가 이어지니
눈이 쌓이거나 하지도 않고
눈물이 고이거나 한 곳도 드물어서
다니기에 큰 불편이 없더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고부터
드문드문 불쑥 미끌미끌 살얼음이 등장하더니
어둠이 시작되고부터는 사방으로 살얼음 등장
전혀 그럴 상태가 어닌 듯 보이다
갑자기 등장하니 미끌거리며 몸이 기우뚱!!!!!
살얼음판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입니다
눈이 내렸다 바로 녹은 상태라
도로에 따로 처치도 않는 듯 하니 모두 조심!!!!!
운전조심 보행조심!!!!
오늘밤으로부터 내일 출근시간까지 특히 더 조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