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글 입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짜증이 나서 욱하긴 했습니다.
그도 그럴게.
첫 게시글 입니다.이벤트 등록을 하고, 기다려도 P의 거짓 코드가 오지 않아.
글을 남겼습니다.
오늘 통하 해보니. 영수증을 잘못 올렸다고 하네요.
그럼 이때 댓글로 알려 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계속 기다리라고 하길레. 저는 정상 등록 된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 참다 참다 터졌습니다.
이때도 앞뒤 내용 다 짤라 먹고.
빨리 도와 주겠다고 하길레
"사람이 많은가 보다. 기다려 보자"
참고 기다렸습니다.
오늘 하는 말이 달라 지네요"이때 영수증 틀려서 .메일 알려 달라고 한거 였다"
내용 어디에 .다른 내용이 추가 되어 있나요?
내용은 빠르게 처리 도와줄테니. 번호. 메일 남겨라 왜 어떠한 정보도 없습니다.
오늘 통화 내용 올려보고 싶은.
주겠다. 스팀 계정과 비밀 번호 알려 달라?
... 아니 이게 재 정신으로 할수 있는 말인지.
싫다 했고. 정말 말도 안돼는 소리 해 가며.
포기 하게 하길레 그냥 안 받는다고 했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 안 받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