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그다지 춥지않아서 좋았는데
이제 다시 추워지는것같네요
몇일춥다가 다시 풀리기를
기대해봅니다
계속 날씨가 흘려서 그런지
새해 첫날 아침에 일출본뒤로
거의 햇살을 못본것같네요
낮에 햇살만 나와주어도
그렇게 춥지않을텐데
다음주에도 계속 흐리면
추위가 더 많이 느껴질듯
2024년 첫 휴일은
변함없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2024년 일들이
시작하는데 첫날이라서
조금은 어수선하겠지만
금방 또 적응하고
하루를 달려갈것같네요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