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금방이었네요.

M4 히이로진 24.01.10. 00:11:21

207 10

이제는 전혀 다르지만 익숙해질 출근길 하늘이네요.

덕분에 연비가 완전 좋아졌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네요. 오전이 금방 지나가버려서 점심시간이

금방 다가왔네요.

퇴근길 연비도 괜찮았네요.

요즘은 저녁은 집에서 먹다보니 운동까지해서 더 많이 먹게 되는거 같네요.

김치는 항상 같이 먹게 되네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운동을 하러 갔네요. 오늘은 러닝머신을 한 후에 상체 운동을 했네요.

퇴근 후에 보니 첫째가 빵을 사러 가서 아빠가 좋아하는 빵이라고 바로 샀다고 하더라군요.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이런 일 하나로 인해서 아이들덕에 기쁨을 느끼게 되는거 같네요.

오늘도 커피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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