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인 기준으로하면 딱 중간이네요.
출근길이 달라지니 이제는 막히는 곳이 없네요. 지금까지 2번 중간에 사고 때문에 막힌적이 있었네요. 하늘은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새벽에 내렸는데 다행히 길이 얼지는 않았네요.
연비는 출근인데 진짜 잘나왔네요.
출근하자 마자 한가지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왔었네요.
오후에 일을 마무리 하고 메일이랑 여러가지 정리를 시작했네요. 내일 쯤 되면 급한것들은 대충
마무리갈 될꺼 같네요. 남은 일이랑 정리를 하나씩 해나가야겠네요.
퇴근길도 연비는 괜찮았네요.
퇴근 후에 따끈한 청국장을 먹었네요.
소불고기를 먹으니 더 맛있었네요.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죠.
김치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더 좋았네요.
2일 3일 운동 후에 하루 쉬기로 했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라 러닝 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만 한세트 하고 왔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