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시린 바람에도 불구 온화한 겨울이더니
주말로 반짝 추위 예보라도 난 것인지
오늘 아침 사무실은 더 썰렁하군요
출근길도 어제보다 조금 추운 것 같은데 했지만
사무실은 더 추운 것이 몸이 절로 덜덜덜
의자에 앉아서 발을 동동 굴러보지만
쉽사리 열이 오르질 않는군요 ^^
어서 정리할 것 정리해두고 챙길 것 챙겨서 나서야겠군요
대중교통에서 몸 녹이며 꾸벅 조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니^^
무튼 날이 살짝 더 추워진 아침
더 따뜻한 옷차림으로 나서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