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유치원에 보내고 첫째 학원에 차로 데려다 주고 데려왔어요. 집에 왔다가 다이소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같은 아파트에 동네 엄마랑 첫째 데리고 시장에 가서 칼국수를 먹고 왔는데 한그릇 3천원이었는데 이제는 4천5백원으로 가격이 올랐네요.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거 같아요.
오후에도 데려다 주고 데려왔는데 날씨가 계속 추워서 어쩔 수 없을꺼 같아요. 사진은 첫째가 찰흙으로 만든건데 처음에는 한개였는데 계속 갯수가 늘어나는거 같아요. 오늘도 바쁜하루가 지나가네요. 다들 오늘도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