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날씨는 춥지만 출근길 하늘은 따뜻해보였네요.
연비는 신경쓰지 않아도 잘 나오네요.
어제에 이어서 일을 계속 이어서 했는데 오늘은 점심 사진이 없네요.
오후에도 계속 이어서 일을 하다보니 하나는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었는데
현장에서 일일 하나 터져서 제대로 열받았었네요. 다른곳에서는 하나도 생기기 힘든
것들이 여기서는 이벤트 같이 발생하네요.
일할 기분이 아니라서 접고 퇴근했네요.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인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얼큰하니 좋았네요. 고기랑 참치가 같이 넣어도 조합이 좋네요.
감자볶음도 같이 먹었네요.
버섯 간장조림 다 먹었네요.
저녁을 먹은 후에 설겆이를 하고 바로 운동을 하러 갔네요. 오늘은 하체 운동을 했는데 허벅지
뒤쪽이 땡겼네요. 운동이 제대로 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네요.
운동 후에 앉아있었더니 멍~하면서 눈이 점점 풀렸네요.
오늘도 달고 시원한 귤을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