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세상의 아이들은 신에게 보다 가까이에 있다.
그 아이들의 삶이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들의 마음이 해로운
영향을 받고 타락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 비노바 바베의《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중에서 -
* 아이를 낳는 것은 부모지만,
부모의 뜻대로 나온 것도 아니고
부모에 속한 것도 아닙니다. 하늘이 준 재능과
뜻을 품고 태어납니다. 그 아이가 해로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울타리를 쳐주고, 타락하지 않도록
모범을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