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약을 먹고서는
지금까지 잠들어 있었네요.
바람은 말이 필요 없는 강추위네요.
손끝을 스치는 순간순간이 시려오는 추위네요.
매년 그날이 오면 무조건 잠으로 보낸 날이네요.
전화가 왔는지도 알 수 없는 잠이였기에~
해가 다 지고 난 뒤에 일어난 거 같네요.
추위와 함께한 월요일을 즐거움으로 보내셨다면 합니다.
내일은 오늘의 추위를 넘어서겠다 싶네요.
따뜻하고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