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정신없이 보내다가 이번주말은
좀 여유롭게 보내는 하루인거 같습니다.
미루던 블랙박스 새로 구매하고 장착 요청을 했었는데 아침 일찍 오셔서
장착하고 어머니께서 역전우동에서 우동 사달라고 하셔서 부모님 모시고
가볍게 마트도 다녀오고 한 주말이네요.
기온이 오르니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다시 찾아온 하루네요.
주간 주행영상도 깔끔하니 괜찮고 지하주차장도 영상이 괜찮게 나오는게
전후방 QHD 화질로 잘 구매한거 같네요.
조만간 야간 영상도 한번 비교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마트에서 특별하게 살건 없고 해서 간식거리만 사들고 와서 바로 고구마과자
한봉 뜯어서 먹으면서 주말의 여유를 느끼는 중이네요. 오늘은 남은시간 이래저래
뒹굴뒹굴 만끽을 하게 될 거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