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들 계란간장밥을 해줬네요.
저는 새벽에 끓인 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었네요.
오전에 아이들데리고 박물관으로 향했네요. 출발하면서 커피를 마셨네요.
박물관게 가는길에 연비는 공인연비보다 살짝
잘 나왔네요.
박물관에 보이지 않던게 생겼더군요. 아이들이 그림을 그린후에 요렇게 띄울수 있는 화면이 새로
생겼더군요.
실감영상을 보러갔는데 중간에 고래가 등장하더군요.
요런 장면도 나오고 영상을 잘 만든거 같았네요.
박물관을 다녀온 후에 오후에 어제처럼 낮잠을 잤네요.
저녁을 먹은 후에 운동을 갔네요. 오늘은 상체운동을 하고 왔네요.
주말도 역시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