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초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면서
동료들 대부분이 코피는 기본이고 몸살 감기까지
피곤하고 피로한 날들을 보내고 있음을 실감나게 했지만
유일하게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도
큰 탈 없이 잘 지내고 있다 했는데
지난 주 부터 몸이 너무 힘들다 싶더니
아 몸살기가 있는 것 같은데 하며 며칠
또 그렇게 잘 지나고 있었지만
결국 오늘 된통 몸살기!!!! ^^ ㅜㅜ
진통제에 종합감기약으로 그나마 잘 버티고 있는 중인데
내일 출근은 가능할까 벌써 걱정이....
오늘 하루도 다 못 끝내 놓고서 ^^
무튼 오늘밤 숙면으로 털어낼 수 있기만을 기도 ^^
모두 건강하게 안녕한 날들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