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참여가 결정되어서 이번주까지 제출해야 하는터라 급하게 제안 작업에 참여하느라 정신이 없고 시간에 쫓겨서 그랬던지 어제 관계자를 검토를 거쳐 본 제안서는 완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최종본이라고 배포를 했는데 이를 토대로 제안요약서를 작성하다보니 오류들이 발견되어 그걸 일일이 수정/보완하다보니 그만 밤을 꼴딱 새어 버렸네요.
안그래도 이 제안서 작업이 갑자기 결정되어서 한동안 잠을 제대로 못자고 제안서 작업을 하느라 피로도도 높고 머리도 멍한 상태였던터라 더 그랬나 봅니다.
그나마 다행히 제출전에 확인을 해서 보완을 해서 다행이긴한데 그러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일단 여기서 마무리하고 보완본을 최종 버전으로 다시 배포를 했으니 이제 그만 눈을 좀 붙혀야겠네요.
일단 한숨자고 일어나서 낮에 제안서 요약본을 마무리해야 겠네요.
이제 제출 마감까지 시간도 없고해서 이 상태로 마감 작업을 오늘 중으로 요약본까지 해야겠네요. 뭔가 더 발견이 안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