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흐린 하늘이었네요.
회사에 가까워지니 비가 내렸네요. 어제 엔진경고가 떠서 모닝으로 출근을 했네요.
출근하자 마자 바로 책상이랑 책장 그리고 여러 자료들을 옮기느라 힘들었네요. 책상은 오전에 다 옮겼네요. 컴퓨터랑 책상 정리하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책장옮기로 정리하고나서 커피로 숨을 돌렸네요.
퇴근 후에 맛있는 소고기로 저녁을 먹었네요.
떡볶이도 같이 먹었네요.
그리고 만두도 다 같이 나눠서 먹었네요.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네요. 오늘은 러닝머신을 한 후에 윗몸일으키기만 하고 왔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힘든 하루를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