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동생네랑 조카가 왔었네요.
그렇게 아침을 먹고서 처가댁에 간다고 잠시 앉아 있다가 갔네요.
월요일에 또 직장에 나가야 한다고 오늘 갔다가 와야 한다면서....
몸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떡국 반 그릇만 했었네요.
하루 종일 뿌옇게 드리워진 하늘에...
바람마저 쌀쌀하게 불어대는 하루였네요.
속이 좋지 않아서 날씨도 차가워서
누워 있었던 날이네요.
편안함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많이 차갑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